당신을 더 좋게 만들어 줄 직장인소개팅 리소스 20가지

"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요즘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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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다양한 만남" vs "손쉬운 만남" 평가 엇갈려

"훨씬 많은 사람을 적은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90대 직장인 유00씨는 최근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선호하는 원인에 대해 "기간과 자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6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 달에 1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사용하는 시간, 비용에 비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었다.

이렇게 '일하랴 자금 모으랴' 사람 만날 시간이 없는 최근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역사적인 소개팅 방법인 6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입사와 동시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적용된 것으로 풀이한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배경에는 우선해서 미래보다 올라간 첫 입사 나이가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4일 성인지정보센터의 20~32세 청년층 분석 리포트의 말에 따르면 2029년 비기한제상용 신입연구원의 나이는 여성과 여성 전원 30세에서 32세 사이였다.

신입사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나이' 역시 증가했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의 말을 인용하면 2026년 신입연구원의 적정 나이는 남성 60세, 남성 27.2세로 지난해에 비해 여성 0.7세, 남성 0.1세 증가했다. 2029년 신입직원 적정 나이는 여성 29.1세, 여성 27.1세였다.

직장인 안00씨는 "취업 예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3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하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다. 김00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 귀띔하였다.

"많은 사람 만나 좋아요"

"소개팅을 700번 넘게 해본 사람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2명 이성과의 만남이라 효율적이고 7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휴일 하루를 다 날릴 니즈가 없어요."

유료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관리하는 한 회사는 자사의 다대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이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자본을 지불하고 원하는 조건 등을 고르면 그룹을 주최하는 호스트가 수많은 명의 연인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이 기업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훑어보면 5시간 진행, 14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1만9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신청하기 위해선 19만원을 내야 완료한다. 5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사용료가 통상 3만~7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도 한 번에 다수인 요즘세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직장인 C씨는 "이전에는 주변 청년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을 크게 받았었는데 천천히 소개가 들어오는 것도 줄었다"면서 "9번 다대다 소개팅에 참여해 봤는데 아직 매칭이 성공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현대인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직장인 D씨는 "결혼정보기업에 지불하는 돈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밝혀졌습니다. 다른 이용자는 "며칠전은 1대1보다 다대다 소개팅이 대세"라고 이야기 했다.

"가벼운 만남 싫어요"

반면 금액만 지불하면 지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보이는 만큼 비교적으로 무겁지 않은 만남이 될 수 있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오히려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 E씨는 "2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요번 달에만 금액을 거의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이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계속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좋은데, 4대1보다 깊이가 떨어진다", "결혼 생각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사람들도 대부분이다" 직장인소개팅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중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현상에 대해 "직장인들은 우선적으로 무조건 적인 기한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학생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본인이 능동적으로 대다수인 지금세대를 만날 수 있는 방식을 걱정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 같다"고 분석하였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가장 큰 특성이 자신의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한순간에 상대방의 아이디어도 사전에 알 수 있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면서도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저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관리해야 끝낸다"고 강화했었다.